가짜뉴스 유포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한 엄중 대응 예고
[KtN 박준식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폭력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와 관련된 가짜뉴스의 유포로 인한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엄중한 대처를 약속했다.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을 '천인공노할 정치 테러'로 규정하며, 테러범의 자백이 주는 섬뜩함과 현장 영상의 충격을 언급했다.
부산대 의료진은 이재명 대표가 만약 경동맥이 찔렸다면 현장에서 즉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수도 있다는 소견을 피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가 당한 테러가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야만적인 만행이라며, 한 점의 의혹 없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욱이, 전 국민이 이 사건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일부 유튜버들이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2차 테러를 가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규탄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러한 가짜뉴스 유포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엄정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재명 대표는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에 있으며, 상황이 엄중하여 면회가 어려운 실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표와의 면회를 추진하고, 총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과 국민의 간절한 기도로 이재명 대표의 빠른 회복을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국내 정치계에 큰 충격을 주며, 정치적 폭력과 가짜뉴스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국제 사회 한국 정치 양극화 증거로 해석
- [사설] 민주주의의 피습: 이재명 대표 테러 사건의 파장
- 이재명 대표 흉기에 피습, 긴급 수술 후 중환자실 회복 중
- 이재명, 경정맥 손상 의심 ...민주당, "괴한의 피습 테러에 강력 규탄...추측 자제"
- 이재명, 부산서 괴한에 흉기 피습…정치권 일제히 규탄
- [속보]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부산 방문 중 목부위 흉기에 찔려 긴급 이송
- 이재명 대표, 부산 피습 후 심각한 부상 극복하며 회복 중
- 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 사건, 더불어민주당 입장 표명
- 정청래, '언론인들 밥은 먹고 댕기시는가?'
- [칼럼] 정치적 야만의 시대
박준식 기자
pj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