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빙상의 삼박자를 갖춘 최적지" - 지역 빙상체육인과 김병수 시장,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한목소리
[KtN 임우경기자] 김포시와 지역 빙상체육인들이 국제스케이트장의 김포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지역 빙상 꿈나무들과 그들의 보호자, 그리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인사들과 만나, 김포시의 유치 의지를 표명하고 빙상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빙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규리 선수, 인라인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박주은 선수, 그리고 쇼트트랙의 조해리, 유기석 전 선수 등이 참석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국제스케이트장이 선수 연습과 육성, 국제대회 개최는 물론, 관광과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김포시가 최적의 입지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은 김포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빙상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인접해 있고, GTX, 5호선 도시철도, 고속도로 IC 등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한강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다양한 관광명소는 국제 대회의 참가자 및 관광객 유치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도 진행 중이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통해 김포시가 빙상 스포츠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스케이트장의 김포 유치는 단순히 스포츠 시설의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 국제 관광객 유치, 그리고 빙상 스포츠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중대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의 미래교통체계와 맞물려 국제스케이트장은 국내외 선수들에게 최고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다가올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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