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없는 의회 운영 우려… 국민의힘, 민주당 협력 촉구
[KtN 박준식기자] 고양시의회가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 의회 운영을 비판하며, 원 구성 협의를 철회하고 협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민주당의 일방적 원 구성 강행 비판
2024년 7월 18일,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독선적 의회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일방적으로 선출한 것은 협치 정신을 무시한 처사라며, 고양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즉각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협력 촉구와 법적 대응 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러한 독선적 운영을 지속할 경우, 법적·제도적·행정적 모든 조치를 동원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민주당이 고양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렸다고 주장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민주당의 다수당 횡포 우려
국민의힘은 성명서에서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앞으로도 횡포와 폭거를 일삼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의회의 정상적 운영이 어려울 수 있음을 경고하며, 민주당이 협력적 자세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고양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협력 필요
고양시의회의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은 의회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국민의힘의 성명은 민주당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의 협의 과정에서 양당 간의 협력적 관계 회복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고양시의회 원 구성 갈등은 정치적 대립이 의회의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고양시민을 위한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때다. 이는 단순히 의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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