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국민의힘 고양시병 김종혁 당협위원장은 국민힘 고양시 도.시의원들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주당의 최근 결정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CJ 공연장(아레나) 건설 백지화와 관련된 최근 경기도의 발표가 기만적이라고 주장하며,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담아 공개 사과와 실질적인 해결책을 요구했다.
김종혁 당협위원장은 성명서에서 CJ 공연장 건설이 중단된 이유와 경기도의 대안이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가 K-컬처밸리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고, 일관성 없는 대응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경기도가 사업 협약 해제 시 고양시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으며, 이러한 결정이 고양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혁 위원장은 경기도의 발표에 대한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 사업성 부족 주장: CJ 공연장 중단 이유로 사업성을 들었지만, 공영 개발을 맡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2. 새로운 절차와 지연: C 공연장 건설을 공영 개발로 전환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와 설계 등 새 절차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추가 지연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3. 협의 부재: 하이브와의 협의 없이 진행된 대책이 고양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4. 법적 분쟁 가능성: CJ와의 계약 해제 후 법적 분쟁 가능성이 높아, 공사가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시되었다.
5. 경제자유구역 확대: 사업 해제 후 외자 유치 등의 대안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6.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부재: 전력공급 문제와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원협의회가 이미 공사 재개를 촉구하며 다양한 시위를 벌였으며,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권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는 공사현장을 지역구로 두고있는 경기도의원 이택수, 오준환, 이상원, 고양시의원 손동숙, 엄성은, 고덕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명서는 고양시와 경기도 간의 갈등을 부각시키며, 고양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김종혁 위원장과 국민의힘의 행보가 향후 고양시의 사업 진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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