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urtain rises on the culinary class war 'Black and White Chef'...Netflix, "Season 2, to be released in the second half of 2025"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2025년 하반기 공개 예정
요리 계급 전쟁의 새로운 막이 오른다, 김학민 PD와 백종원, 안성재 셰프 다시 한 번 뭉친다
[KtN 신미희기자] "오직 '맛'으로 승부하라" 넷플릭스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5일, “'흑백요리사' 시즌2가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된다”며 “더욱 치열하고 예측 불허의 요리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즌1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는 흑팀과 백팀으로 나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대결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스케일과 치열한 경쟁 구도가 매력 포인트였다. 국민 요리 멘토 백종원과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상반된 평가 스타일로 흥미를 더했으며, 프로그램은 글로벌 K-요리 열풍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김학민 PD와 김은지 PD가 다시 한 번 연출을 맡고, 시즌1을 함께한 모은설 작가도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 덕분에 시즌2까지 제작할 수 있었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는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0월 1주차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화제성도 독보적이었다.
시청자들은 시즌2에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요리 대결과 긴장감 넘치는 심사 과정을 기대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흑백요리사'가 다시 한 번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