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의 ‘메시아’와 찬란한 캐럴 선율로 전하는 희망과 은혜의 하모니”
“베리타스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KtN 박준식기자] 11월 26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영은교회 비전홀에서 베리타스합창단과 챔버 오케스트라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헨델의 명작 ‘메시아’ 제1부와 전통적인 캐럴들이 어우러져 성탄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이 공연은 신앙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영혼을 울리는 예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헨델의 ‘메시아’, 예언을 노래하다
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는 헨델의 ‘메시아’ 제1부로 꾸며진다. ‘예언과 탄생’이라는 주제로, 이 곡은 성경의 예언적 메시지를 웅장한 음악으로 풀어내며,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리는 인류의 희망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솔리스트들과 베리타스 합창단, 베리타스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헨델 음악의 정수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예언의 성취와 성탄의 기쁨을 깊이 체험하게 할 것이다.
2부: 다채로운 캐럴과 합창곡, 사랑의 선율을 엮다
2부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희망을 담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트럼펫 연주자 김판주의 ‘The Christmas Song’과 같은 사랑받는 캐럴들이 울려 퍼지며, 이어 베리타스합창단과 솔리스트들이 함께 선보이는 ‘O Holy Night’과 헨델의 ‘할렐루야’는 이번 공연의 절정을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 무대에서 찬양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뛰어난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지휘: 김토마스
반주: 김하은
소프라노: 국은선
메조소프라노: 사비나 김
테너: 이장원
바리톤: 이인규
트럼펫: 김판주
쳄발로: 송은주
오르간: 김하은
베리타스합창단은 2019년 창단 이래 신앙과 음악을 결합한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 김토마스 목사는 “음악으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무대가 단순한 공연이 아닌 찬양을 통한 은혜의 경험이 되기를 소망했다.
베리타스합창단, 찬양으로 섬김의 사명을 실천하다
베리타스합창단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전하며, 어려운 시대에도 그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팬데믹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베리타스합창단이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다. 단원들의 헌신과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성탄의 진정한 기쁨과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베리타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찬양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다. 예언과 탄생,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이 무대는 모든 관객들에게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올 성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복하는 찬란한 하모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 보자.
날짜: 2024년 11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영은교회 비전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61)
주최: 베리타스합창단
후원: CCM교회,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