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ho donates 100 million won for Christmas… Support for treatment of children and adolescents from vulnerable groups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기탁… 지속적인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
[KtN 신미희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준호는 최근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탁하며,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와 정서 지원에 기여하고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준호가 전달한 기금을 수술, 이식, 재활 치료와 환아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준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다가오는 새해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꿀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태고 싶다”며 꾸준한 선행 의지를 밝혔다.
꾸준한 나눔의 실천, 선한 영향력의 상징
이준호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왔다. 2011년 에티오피아와 가나 아동 후원을 계기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은 그는 2012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글로벌 6K 포 워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특히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는 아동 후원 프로그램 홍보 부스를 마련해 팬들과 함께 건강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냈다.
이준호는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서울 서초구 중증장애인시설에 차량을 기부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긴급 구호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또한, 2022년에는 몽골 아동들에게 친환경 컴포터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JYP엔터테인먼트와 월드비전의 해외 아동 치료비 지원 협약에도 참여했다. 올해 그는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반열에 올랐다.
이준호는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팬들과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선행은 연예계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