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4집 가인;달 발매 앞두고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 차트 상위권 기록
[KtN 신미희기자] 가수 송가인이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단아한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1월 28일 송가인은 공식 계정을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아한 한복과 함께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에게 특별한 설 명절 인사를 건넸다.
정규 4집 가인;달 발매 예고…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 흥행
송가인은 오는 2월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선공개한 수록곡 눈물이 난다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심수봉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깊은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심수봉은 “인생을 살다 보니 가장 슬픈 건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이라 생각해 곡을 쓰게 됐다”며 곡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송가인이 이 곡을 소화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전 천재다”라고 극찬하며 그녀의 뛰어난 곡 해석력을 인정했다.
송가인, 설맞이 특별한 인사 “팬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 되길”
송가인은 이번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은 앨범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 선물 같은 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뷔 후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송가인은 이번 정규 4집을 통해 한층 더 짙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날을 맞아 단아한 한복 자태와 함께 전한 새해 인사처럼, 그녀의 음악도 따뜻한 감성을 담아 팬들에게 닿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