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1)에서 대구한의대학교 K-뷰티비즈니스학과의 K-뷰티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리는 '2025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서 대구한의대학교 K-뷰티비즈니스학과가 운영하는 K-뷰티관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21개국 대표단 2,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한국의 문화와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서비스로 큰 호응
대구한의대가 운영하는 K-뷰티관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뷰티 산업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퍼스널컬러 진단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대구한의대 K-뷰티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가자들의 피부 톤과 어울리는 컬러를 분석하고, 맞춤형 메이크업 및 패션 스타일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색상 팔레트와 분석을 통한 컨설팅은 참가국 대표단과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조향 체험 및 메이크업 서비스로 K-뷰티의 매력 전파
조향 체험에서는 한국 전통 향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향수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메이크업 서비스에서는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메이크업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직접 적용해주었다.
이번 K-뷰티관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홍보관도 운영됐다. AI 및 VR 기술을 활용한 한국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으며, 최첨단 로봇 안내 시스템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한국의 미용 산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K-뷰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기대
행사에 참여한 외국 관계자들은 "K-뷰티의 혁신적인 기술과 맞춤형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화장품과 미용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대구한의대 홍지민 K-뷰티특성화사업단 운영담당자는 "이번 APEC 회의를 통해 한국의 K-뷰티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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