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화이트삭스전 7-3 승리
[KtN 신미희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공을 정확히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시범경기 2호 아치를 그렸고,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4할로 유지했다.
이정후는 6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으며, 샌프란시스코는 11안타를 터뜨리며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7-3으로 제압했다.
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같은 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현재 시범경기 타율은 1할4푼3리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