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대수비 투입…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타율 0.316로 소폭 하락
[KtN 신미희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반 대수비로 투입됐지만, 타석에서 내야 땅볼에 그치며 무안타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3대 2로 앞서던 8회 초 중견수 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8회 말 2아웃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침착하게 투구를 골랐지만, 결국 내야 땅볼로 아웃되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후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7경기에서 종료됐고, 시즌 타율은 0.316으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9회 초 한 점을 내주며 샌디에이고에 3대 4로 패했고, 시즌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최근 안정적인 타격감을 유지하며 타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 강화 목적의 교체 출전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기에는 다소 아쉬운 흐름을 남겼다.
이정후의 다음 경기 출전 여부와 타격 회복 여부가 팀 분위기 반등의 키가 될 전망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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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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