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북미투어 전 美 방송 장악… ‘루즈’ 무대에 쏟아진 환호
‘루즈(Loose)’ 무대 공개… 200만 뷰 돌파한 스피릿 터널 영상까지 화제
[KtN 신미희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17일(한국시간)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니퍼 허드슨은 이들을 “K팝에서 가장 핫한 그룹”이라 소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엔하이픈은 디지털 싱글 루즈(Loose)의 무대를 선보였다. 검정과 네이비톤으로 스타일링된 무대 의상 속에서 멤버들은 섹시함과 댄디함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군무와 개인 안무의 절묘한 조화, 절제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까지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라이브 퍼포먼스 또한 인상적이었다. 멤버들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폭넓은 보컬 라인을 안정적으로 소화했고, 화음을 자연스럽게 얹으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국 현지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멤버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따라 함성이 쏟아졌고, 일부 팬들은 안무를 함께 따라 추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주도했다.
제니퍼 허드슨 쇼 측은 방송 직후 공식 SNS에 스피릿 터널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게스트가 출연 전 스튜디오 백스테이지를 거쳐 등장하는 모습을 담는 정례 콘텐츠로, 이날 엔하이픈의 등장 장면은 공개 8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미국 진출 이후 각종 방송과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오는 8월부터는 북미를 도는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으로 뉴욕, 시카고, 휴스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35분(한국시간) 코첼라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현지뿐 아니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다시 한번 집중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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