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일본 싱글 2집 50만 장 돌파
‘스칼즈/소리꾼’ 롱런 인기 입증…“글로벌 K팝 파워 실감”
[KtN 신미희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 기록을 새로 썼다. 일본레코드협회가 10일 발표한 3월 골드 디스크 인증 명단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싱글 2집 '스칼즈/소리꾼'(Scars)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증 제도는 앨범 출하량을 기준으로 등급이 결정된다. 10만 장 이상 골드, 25만 장 이상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 75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 순이다.
이번 플래티넘 인증은 '스칼즈/소리꾼'이 일본 시장에서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했음을 의미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2월에도 일본 정규 2집 '자이언트'(GIANT)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스칼즈/소리꾼'은 지난 2021년 10월 발매된 싱글로, 당시 발매 직후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부터 4위까지를 점령하며 현지 팬덤의 열띤 반응을 끌어냈다. 신곡으로 차트를 줄 세우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타이틀곡 '스칼즈'는 전 세계 3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아이튠즈 미국 K팝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위클리 송 톱 100 1위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K팝 팬덤의 지지를 입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플래티넘 인증은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1011일, 1718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월드 투어 단독 공연 '도미네이트'(domiATE)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글로벌 투어 열기를 일본 현지에서 이어간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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