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군 복무 앱 캡처 사진 공개…팬들 “말년 휴가 기대 중”
뷔·지민·정국·슈가도 6월 전역 예정…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전역을 50일 앞두고 팬들과 조용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RM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군 복무 일정을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화면에는 “전역까지 50일 남았어요! 말년 휴가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직접적인 멘트는 없었지만, RM의 전역일이 오는 6월 10일임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됐다.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한 RM은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올해 1월에는 “2025년 너만 기다렸다”는 문구와 함께 휴가 중 찍은 사진을 올려, 전역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당시 같은 팀 멤버인 제이홉은 “전역의 해다 우리 남주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낸 바 있다.
RM과 함께 입대한 멤버들도 전역을 목전에 두고 있다.
뷔는 RM과 같은 날인 6월 10일, 지민과 정국은 6월 1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는 6월 말 소집 해제될 예정이다.
진과 제이홉은 각각 2023년 6월과 10월에 전역을 마쳤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앞서 “BTS는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M의 전역이 다가오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BTS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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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기자
26feb@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