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가 선택한 차세대 감성 아이콘, K-크리에이터 엘라
[KtN 신미희기자]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미야오(MEOVV)의 엘라가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엘라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 2025 F/W 패션쇼에 초청받아 등장하며 브랜드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미우미우는 엘라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 젊고 직관적인 에너지를 높이 평가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엘라는 현대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시선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미우미우의 정체성과 완벽히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엘라는 앰버서더 발탁 소감으로 “오랫동안 미우미우를 사랑해 왔어요. 미우미우는 늘 밝고 새로운 에너지를 주어서, 떠올리면 항상 즐거운 기분이 드는 브랜드였거든요. 그런 미우미우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라고 밝혔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K-패션의 세계적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Z세대 크리에이터와 감성 기반 인플루언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엘라는 미야오를 중심으로 음악, 비주얼 아트, 패션을 넘나드는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그녀의 예술성과 스타일이 패션계 중심으로 본격 확장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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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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