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양보다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KtN 신미희기자] 5월 극장가에는 장르와 구조가 익숙한 영화들이 반복되고 있다. 스크린에 올라온 대다수 작품은 이전에도 본 것 같은 전개와 설정을 따르고 있으며, 등장인물은 이름만 다를 뿐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개봉 주말에 쏠리는 흥행 성적은 여전하지만, 관객의 반응은 빠르게 식고 있다. 관람 후기는 짧고, 입소문은 널리 퍼지지 않는다. 프랜차이즈 중심의 기획은 이제 더 이상 관객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반복되는 서사, 줄어드는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