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産 차량 10만대 관세 인하… 포스트브렉시트 경제외교 본격화 속, 韓 완성차·철강 수출 경쟁 직면

美-英 무역합의 발표… 車관세 10% 인하로 ‘선제적 재편’

[KtN 임우경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영국과의 새로운 무역 합의를 전격 발표하며, 영국산 수입 자동차 10만 대에 대해 관세를 1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브렉시트 이후 양국 간 실질적인 통상 재정비로, 영미 경제동맹이 재강화되는 신호탄이다. 특히, 자동차·철강·디지털세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양보와 맞교환이 이어지며 글로벌 통상 지형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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