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육군 군악대 지원… 이르면 7월 입대 가능성
국립현충원서 면접까지 마쳐… 병무청 발표 29일 예정
차은우 측 “지원 맞다… 현역 입대 염두에 두고 스케줄 조율 중”
[KtN 신미희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본명 이동민, 28)가 육군 군악대에 지원한 사실이 9일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차은우가 지난 3월 말 국립현충원 내 국방부 군악대대에서 육군 군악대 면접을 본 것이 맞다”고 밝혔다.
군악대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지원자를 모집했고,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차은우 역시 이 과정에 지원자로 참여했으며, 면접 당시 국방부 건물에서 차은우를 목격했다는 팬들의 후기도 온라인상에 다수 올라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29일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할 경우 빠르면 7월, 늦어도 9월 사이 입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소속사는 “군악대 합격 여부에 따라 활동 스케줄을 조정 중”이라며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촬영과 함께, 아스트로의 한국·일본 콘서트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차은우는 K-POP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이번 군악대 지원은 일반 사병이 아닌 ‘특기병’으로의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현역 복무의 의지를 드러낸 차은우는, 음악과 연기를 모두 병행해 온 자신만의 이력을 살려 군 복무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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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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