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5월 감성 보컬로 돌아온다…“대중이 좋아하는 음악 하고 싶다”
‘발라드 황태자’ 21주년 신곡 발표 준비 중…“꾸준하게, 오래,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
정산금 소송 승소 후 첫 신보…“감미로운 음색 기대해도 좋다”
[KtN 신미희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는 5월,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빅플래닛 메이드 측은 “이승기가 5월 발표를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라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감미로운 보이스가 다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With’를 통해 가수로서의 열정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당시 린, 차은우, 이무진, 이수 등 후배들과 함께한 협업 트랙들, 그리고 '내 여자라니까', '삭제', '되돌리다' 등 대표곡의 재해석으로 리스너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승기는 당시 인터뷰에서 “대중이 들었을 때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꾸준하게, 오래,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신곡 역시 그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이승기의 장점은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깊이 있는 목소리”라며 “이번 곡은 이승기의 감성 보컬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정산금 소송에서 법원의 판결로 승소했다. 후크는 이승기에게 5억 8,1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간의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다시 본업인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이승기는, 이제 ‘노래하는 이승기’로서의 귀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영화 ‘대가족’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했고,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수, 배우, 예능인 모두를 소화하는 이승기이지만, 이번 5월에는 ‘가수 이승기’로 돌아온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이승기, 초상권 도용 피해 고소…"투자 사이트와 무관, 법적 대응 돌입"
- “후크, 이승기에게 5억 8700만원 지급하라”…정산금 소송서 ‘사실상 완승'
- 김대호, MC몽과 한 식구… 원헌드레드에서 새 출발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음반·연기·공연·예능 등 2025년도 열일 행보 위한 예열 완료!
- 이승기, 새해 첫 봉사활동…적십자사와 함께 떡국 나눔으로 따뜻한 온기 전달
- 이승기, 대한적심자사 위촉...사랑 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다
- 이승기·더보이즈, 연말 봉사로 온기 나눠…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감"
- 밀양 성폭행 신상공개한 유튜버…징역형 받은 진짜 이유
- 차은우, 군악대 면접 완료… 7월 입대 가능성
-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