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공식 지지 선언...'평화'가 국장 경제 전략

[KtN 증권부] 사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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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박준식기자]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Jim Rogers)는 “평화에 투자하자, 미래에 투자하자, 대한민국에 투자하자.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메시지를 공식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하며,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로저스는 29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대독된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은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 그리고 글로벌 리더십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에 투자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짐 로저스는 2022년 1월에도 이재명 후보와 경제를 주제로 화상 대담을 가진 바 있다.

개성공단 1호 입주 기업인 재영솔루텍(049630)은 인천광역시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있으며, 베트남 및 북한(개성공단)에도 해외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재영솔루텍은 최대주주 김승재 대표가 지난 수년간 꾸준히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으며, 하이브리드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개성공단에 1호로 입주해 북한 현지 법인을 소유하고 있어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적 기업으로 꼽힌다.

이재명 후보는 최근 코스피 지수 상승을 언급하며 “대략 2720으로 마감한 코스피 지수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와 한반도 평화체제, 확고한 경제 정책만 있다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 정권이 집권할 때마다 주가가 올랐다고 언급하며 “민주당이 집권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주식시장은 3000포인트를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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