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안산 유세서 첨단산업 중심지 비전 제시…이재명 후보 공약 실현 위한 민심 결집 시도
[KtN 임우경기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겸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자신의 지역 기반인 경기도 안산에서 민생 현장 유세를 펼쳤다. 용 대표는 안산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12.3 내란' 후 악화된 민생, 정권 교체로 극복해야
지난 31일, 용 대표는 안산시 상록구 아파트 단지와 상가, 안산문화광장, 본오동 샘골로 먹자골목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혔다. 특히, 용 대표는 '12.3 내란' 이후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직접 청취하며, 경제 회복과 민생 개선을 위한 '정권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 대표는 "경제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정권 교체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명확히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치적 결단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경제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민생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안산 발전 정체, AI·첨단산업 육성으로 돌파구 마련
용 대표는 안산 발전의 정체를 지적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 지원과 반월 국가산단 개편을 통해 안산을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안산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또한, 낙후된 도시 환경과 교통난 해소를 통해 안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약속은 지역 주민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한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기본소득 경청투어', 전국 민심 청취하며 정책 공약 홍보
지난 2주간 용 대표는 영남, 호남, 충청, 경기, 서울 등 전국을 순회하며 '기본소득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햇빛바람연금 등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형 정책 공약을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을 방문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용혜인 대표는 기본소득당의 대표로서, 그리고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보는 단순히 특정 정당의 지지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한국 정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본소득'이라는 화두를 통해 사회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그의 노력은 한국 사회에 새로운 정치적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용 대표가 이번 대선에서 안산 민심을 잡고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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