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선거일 남부·제주는 아침까지 빗방울… 투표 시간대엔 ‘대체로 맑음’
– 경기 북동부·강원 지역은 오후까지 약한 비… 작은 우산 챙기세요
– 오늘 서울 낮 기온 25도, 현충일엔 다시 초여름 더위… 목요일부터 기온 상승세
[KtN 신미희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선거일인 6월 3일 아침, 남부 지역과 제주도에는 오락가락하는 비가 이어졌지만, 날이 갈수록 하늘은 점차 맑아지고 있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투표 시간대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 북동부·강원도, 오후까지 ‘약한 비’ 가능성
“작은 우산 하나 챙기세요”
다만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는 간헐적인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비는 많지 않겠지만 체감 온도와 투표 동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더위는 주춤, 서울 25도… 목요일부터 다시 더워진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모두 25도, 대구는 16도에서 출발해 27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좋은 하루가 되겠다.
절기 망종인 목요일(6월 5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며 현충일(6월 6일)에는 예년 수준의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중서부 오전 공기 ‘다소 탁함’… 오후부터 강원 산지·서해안 바람 강해져
오늘 오전까지는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어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부터는 강원 산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질 전망이다.
내일(6월 3일)과 모레는 다시 맑은 하늘이 이어질 예정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본격적인 초여름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