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日 오리지널 곡 ‘디퍼런트’로 차트 정상…도쿄돔 앙코르 예고
첫 일본 오리지널 곡 ‘디퍼런트’, 펑키한 디스코로 현지 팬심 정조준…11월 도쿄돔 앙코르 예고
[KtN 신미희기자] 르세라핌이 다시 한 번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 첫 일본 오리지널 싱글 ‘디퍼런트’(DIFFERENT)로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1위에 올랐다.
소속사 소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6월 24일 발표한 일본 싱글 4집 ‘디퍼런트’로 같은 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등극했다. 첫날 9만 포인트를 획득하며 발매 직후 현지 주요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디퍼런트’는 르세라핌의 첫 일본 오리지널 트랙으로, 기존 K-팝 히트곡의 번안이 아닌 현지 팬만을 위한 신곡으로 제작됐다. 디스코 펑크라는 새 장르를 시도했고, 후렴에 강한 중독성을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디퍼런트’는 우리에게도 도전이었다. 일본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들었을 때부터 멜로디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무대 위에서 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싱글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디퍼런트’ 외에도,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의 일본어 버전, 그리고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제곡 ‘카와이’(Kawaii)가 포함됐다.
르세라핌은 이미 데뷔 싱글 ‘FEARLESS’로 오리콘 일간, 주간, 합산, 월간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번 ‘디퍼런트’는 그 흐름을 이어가며 자체 최고 기록 갱신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새 싱글 ‘디퍼런트’ 무대가 최초 공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