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지수 상승과 ‘다서사 중심 브랜드화’… 글로벌 페미니즘 코드의 자산 전환
[KtN 홍은희기자] 2025년 6월 브랜드평판지수 3,008,113으로 4위를 기록한 르세라핌은 전월 대비 3.47% 상승세를 보였다. 컴백 없이 브랜드지수가 상승한 유일한 상위권 그룹으로, 참여지수·미디어지수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소통지수(1,240,419)와 커뮤니티지수(1,224,770)의 급등이 이를 견인했다. 이는 단순한 콘텐츠 노출이 아닌, 커뮤니티 중심의 ‘서사 공명 구조’가 브랜드 자산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르세라핌의 브랜드 구성 지표
르세라핌은 2025년 6월 기준, 참여지수 62,832, 미디어지수 480,091, 소통지수 1,240,419, 커뮤니티지수 1,224,770로 구성돼 있다. 참여 및 미디어 부문 지수는 트와이스, 오마이걸, 아이브 등과 비교해 하위권이지만, 커뮤니티 기반 지수가 상위권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분화가 두드러진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Reputation Insight③] 레드벨벳, 브랜드 자산의 장기 지속 구조
- [Reputation Insight②] 아이브의 안정 하락, ‘4세대’ 정점 이후의 과제
- [Reputation Insight①] 블랙핑크, 독립 성장의 구조
- [Reputation Insight⑤] 트와이스의 19.18% 하락, 3세대 브랜드 자산화의 임계점
- [Reputation Insight⑥] 오마이걸, 저밀도 활동의 고효율 브랜드 지속 전략
- [Reputation Insight⑦] 키키의 급부상, 브랜드 신호 체계의 역동적 진입
- [Reputation Insight⑧] 피프티피프티의 귀환, K-POP 브랜드 리셋의 가능성
- [Reputation Insight⑨] 미야오, 글로벌 수용자 반응이 주도한 브랜드 역설계
- [Reputation Insight⑩] 하츠투하츠의 역방향 브랜딩, 정형성 탈피의 실험
- [K POP NOW] 르세라핌, 日 싱글 ‘디퍼런트’ 발매 첫날 오리콘 1위…열도 정조준
- 아이브,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공연 확정…K리그·뉴캐슬 맞대결 달군다
- 르세라핌, ‘아갓탤’ 출격…BTS 이후 두 번째 K팝 그룹
홍은희 기자
new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