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 오른다…르세라핌 글로벌 행보
르세라핌, 북미 투어 이어 ‘아갓탤’까지…美 활동 본격화
‘투데이 쇼→아갓탤’…르세라핌, 美 방송가 접수
[KtN 신미희기자]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이후 두 번째로 ‘아갓탤’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르세라핌이 오는 11일 방송되는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퍼포머로 출연한다. 이는 방탄소년단 이후 두 번째 한국 가수의 무대다. 르세라핌은 현재 북미 투어 ‘EASY CRAZY HOT’를 진행 중으로, 뉴어크 공연을 마쳤으며 앞으로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멕시코시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NBC ‘투데이 쇼’, 그래미 뮤지엄, CBS ‘레이트 쇼’ 유튜브 시리즈 등 주요 미국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다.
미국 방송사 NBC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이 오는 11일 방송되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아갓탤’은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노래, 춤, 마술, 퍼포먼스로 경쟁하는 대규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국 가수가 이 무대에 퍼포머로 나서는 것은 방탄소년단 이후 두 번째다.
르세라핌의 출연은 그룹의 본격적인 미국 활동 신호탄이다. 이들은 현재 북미 투어 ‘EASY CRAZY HOT’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뉴어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6일 시카고, 9일 그랜드 프레리, 13일 잉글우드, 15일 샌프란시스코, 18일 시애틀, 21일 라스베이거스,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르세라핌은 이미 NBC ‘투데이 쇼’,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유튜브 시리즈 ‘레이트 쇼 미 뮤직’ 등 굵직한 미국 방송과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갓탤’ 무대는 르세라핌의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더욱 널리 알릴 기회가 될 전망이다.
K-팝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르세라핌은 방탄소년단의 뒤를 잇는 글로벌 무대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