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제목은 ‘뛰어(JUMP)’…고양 콘서트서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
YG, 그래픽 티저 공개하며 컴백 본격 시동…월드투어 31회차 대장정 돌입

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공개…고양 콘서트서 첫 무대 사진=2025 07.05  YG엔터테인먼트 엑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공개…고양 콘서트서 첫 무대 사진=2025 07.05  YG엔터테인먼트 엑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블랙핑크가 신곡 제목 ‘뛰어(JUMP)’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곡 티저 영상 ‘READY TO JUMP?’를 공개했고, 강렬한 핑크빛 시각 효과와 베이스 중심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15초 분량의 영상에서 신곡 제목 ‘뛰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영상은 “번쩍이는 핑크빛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일렉 기타와 고조되는 베이스가 진짜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는 반응처럼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저 영상의 마지막, 강렬한 목소리로 반복된 단어는 단 하나였다.
“뛰어.”

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공개…고양 콘서트서 첫 무대 사진=2025 07.05  YG엔터테인먼트 엑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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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 실화냐? 블랙핑크가 움직이면 그냥 판이 바뀐다”
“고양 공연 간 사람들 인생 무대 볼 듯…이게 바로 월드클래스”

블랙핑크는 오늘(5일)과 내일(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BORN PINK’ 피날레 공연을 통해 신곡 ‘뛰어’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완전체 신곡 라이브는 무려 2년 8개월 만이다.

현장 팬들은 “제니가 ‘렛츠 점프!’라고 외치자마자 비트가 터졌다”, “로제의 일렉 기타 훅 진짜 미쳤다”, “리사의 안무는 거의 댄스 배틀급” 등,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실시간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뛰어’, 블랙핑크의 에너지 농축한 컴백 시그널

‘뛰어’는 공개된 티저만으로도 블랙핑크 특유의 에너지와 존재감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운드는 빠르게 휘몰아치고, 연출은 직선적이며 공격적이다.
특히 “간결하지만 정제된 카리스마”라는 팬들의 반응처럼, 세계 시장을 겨냥한 대중성과 팀의 독보적 콘셉트가 동시에 반영된 트랙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공개…고양 콘서트서 첫 무대 사진=2025 07.05  YG엔터테인먼트 엑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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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도시, 31회 공연…블랙핑크, 월드투어 대장정 출발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스타디움급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토론토·뉴욕, 유럽의 파리·밀라노·바르셀로나·런던을 포함해, 아시아 주요 도시인 가오슝·방콕·자카르타·불라칸·싱가포르·도쿄·홍콩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곡 ‘뛰어’는 월드투어를 위한 시작점이자 블랙핑크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시그널”이라며 “무대 위에서 더 강렬한 완전체 블랙핑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