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 “병역 의무 성실히 이행… 훈련소 현장 방문은 자제 부탁”

세븐틴 호시·우지, 9월 나란히 입대… “팬콘이 마지막 공식 무대”  사진=2025 07.08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세븐틴 호시·우지, 9월 나란히 입대… “팬콘이 마지막 공식 무대”  사진=2025 07.08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 나란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팬들에게는 마지막 무대로 ‘호시 X 우지 팬콘서트 [WARNING]’이 남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라고 밝혔다.

우지는 오는 9월 15일, 호시는 그 다음날인 16일에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측은 “두 멤버의 마지막 공식 활동은 ‘호시 X 우지 팬콘서트 [WARNING]’과 영상통화 팬사인회가 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복무 시작 이후에는 세븐틴의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사전에 준비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은 계속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호시와 우지를 향한 따뜻한 격려는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전달해달라”고 덧붙였다.

세븐틴 호시X우지, 팬콘서트 전 회차 ‘매진’…서울→광주 티켓 완판 사진=2025 07.05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세븐틴 호시X우지, 팬콘서트 전 회차 ‘매진’…서울→광주 티켓 완판 사진=2025 07.05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플레디스 측은 “호시와 우지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시와 우지는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활동 외에도,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다수 멤버가 병역 대상이 되는 시기를 앞두고 있으며, 단계적 입대를 통해 그룹 활동의 연속성과 팬덤과의 연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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