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2025년 여름, 뉴욕은 스트리밍 산업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거대한 조정의 시기를 맞고 있다. 디즈니, 넷플릭스, 애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NBC유니버설, 아마존 등 빅 플레이어들이 잇따라 플랫폼 전략을 근본적으로 개편하며, 글로벌 OTT 생태계는 기존의 ‘구독 경제’에서 ‘광고·패키지·스포츠·커머스 중심의 융합 경제’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지각변동은 단순한 구조 조정에 그치지 않는다. 플랫폼의 규칙이 바뀌는 이 시점은 한국 콘텐츠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 두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던지고 있다. K-콘텐츠는 글로벌 유통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며, 동시에 플랫폼 전환기에 필요한 ‘핵심 공급자’로 도약할 수 있는 찬스를 맞고 있다.
넷플릭스는 광고로, 디즈니는 번들로… ‘콘텐츠 2.0’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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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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