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1억 원 기부하며 ‘아너스클럽’ 합류…“작은 마음이 위로가 되길 바라”
배우 변우석, 재난구호 위한 1억 원 기부…“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

변우석, 1억 원 기부로 ‘아너스클럽’ 합류…“위로가 되길 바란다” 사진=2025 07.14 바로엔터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변우석, 1억 원 기부로 ‘아너스클럽’ 합류…“위로가 되길 바란다” 사진=2025 07.14 바로엔터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변우석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의 새로운 회원이 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25년 7월 14일, 공식 발표를 통해 변우석이 지난 4월 발생한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 정회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날 “변우석이 사회적 약자와 재난 피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다”며 “총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변우석은 사회적 나눔과 책임을 실천하는 스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변우석은 기부 소식과 함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변우석은 “작은 마음이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고 싶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단정하고 담백한 언어 속에 담긴 진정성이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분들의 나눔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변우석의 용기 있는 기부가 우리 사회에 더 많은 희망을 비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가운데, 화려한 인기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실천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닌,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공인의 자발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변우석, 1억 원 기부로 ‘아너스클럽’ 합류…“위로가 되길 바란다” 사진=2025 07.14 바로엔터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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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기부한 금액은 지난 4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시 산불은 수천 헥타르의 산림을 태우고 다수의 주택과 생계 기반을 파괴하며 전국적 우려를 낳은 재난이었다. 이때 변우석은 소속사 없이 조용히 1억 원을 쾌척하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했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에서는 배우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로맨스와 시대극이 결합된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우석은 탄탄한 연기력, 눈길을 끄는 비주얼, 겸손한 태도에 더해 이번 고액 기부로 ‘따뜻한 스타’로서의 면모까지 입증했다. 한국 연예계에 건강한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변우석의 선한 영향력은 또 하나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