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품은 모두 대중 일반보다는 특정 타깃층의 집중 소비를 기반으로 극장 내 진입에 성공했다.

[KtN 신미희기자] 2025년 7월 11일, 한국 박스오피스 상위 10위권 내에는 구작 재개봉 작품과 팬덤 기반 애니메이션이 동시에 포함되어 있다. 1993년 개봉작 〈델마와 루이스〉와 일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외로움쟁이 용〉 극장판은 각각 일일 매출 2,632만 원, 2,421만 원을 기록하며 전체 순위 8위와 10위에 진입했다. 두 작품 모두 주요 블록버스터나 신작 중심 편성 환경 속에서 제한된 회차와 스크린 수를 기준으로 회차당 일정 수준 이상의 관객 유입을 보였다.

주요 지표 비교

7월 11일 기준, 각 작품의 상영 조건과 관객 수는 다음과 같다.

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