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소 케미…영화 ‘퍼스트 라이드’ 10월 개봉 확정
남대중 감독의 신작, 24년지기 친구들의 첫 해외여행…강하늘·김영광·차은우 뭉쳤다

강하늘·차은우·김영광 뭉쳤다…영화 ‘퍼스트 라이드’ 10월 개봉 확정 사진=2025 07.28  쇼박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강하늘·차은우·김영광 뭉쳤다…영화 ‘퍼스트 라이드’ 10월 개봉 확정 사진=2025 07.28  쇼박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가 본격 코미디 프로젝트 <퍼스트 라이드>로 뭉쳤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가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론칭 이미지를 공개했다.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펼치는 예측불허의 여행담은 24년 지기 다섯 친구들의 첫 해외여행을 배경으로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퍼스트 라이드>는 영화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차기작이다. 강하늘이 태정 역을, 김영광이 도진 역을, 차은우가 연민 역을, 강영석이 금복 역을 맡았다. 여기에 한선화가 옥심 역으로 합류하며 남다른 케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뭉치면 폭주, 흩어져도 폭소하는 다섯 친구의 기상천외한 여행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론칭 이미지에서는 다섯 배우가 새끼손가락을 하늘로 치켜든 채 약속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 극장에서 웃기로 약속”이라는 강렬한 카피는 다섯 친구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하늘과 남대중 감독은 영화 <30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손잡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미디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차은우는 “코미디 연기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형들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 웃고 배웠다. 진짜 친구처럼 편하게 촬영한 작품”이라고 전했고, 강하늘은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웃기겠다는 생각으로 찍었다. 관객에게도 그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광은 “진짜 친구들끼리 여행 간 느낌이라 보는 분들도 가볍게, 유쾌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청춘의 우정과 여행의 의미, 그리고 관계 속 변화의 순간들을 리듬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낸 자유롭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영화 전반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진짜 웃기고, 진짜 따뜻하다. 이 영화는 우정이 낯설어진 세대에게 다시 한번 '친구'라는 단어의 의미를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객은 오는 10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스크린 속 다섯 친구와 함께 울고 웃는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