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서울 감성 입고 세계 무대로… “서울은 내 영감의 도시”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발탁된 제니, 전통과 스타일 담은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 본격 시작

제니, 서울을 입다… ‘서울관광 홍보대사’로 감성 전파  사진=2025 07.29  서울관광재단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니, 서울을 입다… ‘서울관광 홍보대사’로 감성 전파  사진=2025 07.29  서울관광재단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가 서울의 감성을 전 세계 무대에 펼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7월 29일, 제니를 ‘2025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탁은 서울을 향한 제니의 애정과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가 결합된 이상적인 조합으로 평가받는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날 “제니는 그동안 솔로곡, 인터뷰,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다”며 “특히 ‘서울 시티(Seoul City)’라는 곡에서는 서울을 ‘영감의 도시’로 표현해 국내외 팬들에게 서울의 감성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파했다”고 밝혔다.

제니는 이번 캠페인에서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라며 “서울의 감성이 곧 내 스타일이다”라고 직접 말하며 도시와의 강한 연결감을 밝혔다. 이러한 메시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서울을 나답게’ 즐기고 표현하는 K팝 아이콘의 도시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제니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을 본격화했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 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도시의 다층적 매력을 제니의 시선으로 소개한다.

첫 공개된 영상은 ‘달토끼(DALTOKKI)’ 편이다. 영상에서 제니는 경복궁의 아우라를 따라 걷고, 노들섬에서 여유를 즐기며, 성수동의 감각적인 공간을 경험하는 등 서울 도심 속 특별한 순간들을 전한다. 도시의 과거와 현재, 전통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속에서 제니는 자신만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투영한다.

제니, 서울을 입다… ‘서울관광 홍보대사’로 감성 전파  사진=2025 07.29  서울관광재단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니, 서울을 입다… ‘서울관광 홍보대사’로 감성 전파  사진=2025 07.29  서울관광재단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관광 홍보에 머무르지 않는다. 제니의 솔로곡 음원이 담긴 후속 영상 ‘서울 시티(SEOUL CITY)’ 편도 준비 중이며, 음악과 영상미를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서울의 정서를 글로벌 감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패션 또한 주목을 끈다. 캠페인 포스터에서 제니는 한국 전통 공예 기법 중 하나인 두석(金銖飾)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착용해, 한국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전통-현대 결합의 스타일링은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비짓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해외 옥외 매체, NBC 유니버설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 동시 노출할 계획이다. 제니의 인터뷰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진솔한 감정과 경험이 드러날 예정이다.

제니, 서울을 입다… ‘서울관광 홍보대사’로 감성 전파  사진=2025 07.29  YG 엔터   블랙핑크는 최근 신곡 ‘뛰어(JUMP)’로 글로벌 차트를 강타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니, 서울을 입다… ‘서울관광 홍보대사’로 감성 전파  사진=2025 07.29  YG 엔터   블랙핑크는 최근 신곡 ‘뛰어(JUMP)’로 글로벌 차트를 강타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최근 신곡 ‘뛰어(JUMP)’로 글로벌 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와 동시에 1억 회 이상 재생되며 다시 한 번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

서울은 K팝 아이콘 제니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 문화 중심지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의 감성은 곧 나의 감성’이라는 제니의 선언은 도시와 예술, 스타와 일상이 맞닿는 새로운 연결의 신호탄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