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고백 2주 만에 근황 공개…“머리카락 10% 남았지만, 웃으며 버틴다”

DJ소다 “울다가도 웃지요!”…탈색 사고 후에도 비키니 입고 무대 복귀  사진=2025 07.31 DJ 소다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DJ소다 “울다가도 웃지요!”…탈색 사고 후에도 비키니 입고 무대 복귀  사진=2025 07.31 DJ 소다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DJ소다가 탈색 사고 후에도 당당한 무대 복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다. DJ소다는 7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과 함께 현재 상태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DJ소다는 해당 게시물에서 “울다가도 금방 웃는 타입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DJ소다는 핑크빛 비키니에 짧은 숏팬츠를 매치하고, 야외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해맑은 표정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웃게 했다.

특히 탈색 사고 이후 삭발까지 감행한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던 DJ소다가 이처럼 활기찬 에너지로 무대에 오른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멋지다”, “있는 그대로도 아름답다”, “진짜 프로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앞서 DJ소다는 7월 17일 SNS를 통해 탈색 약품으로 인한 모발 손상 사고를 겪은 사실을 고백하며 삭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DJ소다는 “머리를 탈색했는데 약품이 너무 강해서 두피와 모발이 심하게 상했다. 눈을 감고 삭발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7월 27일에는 “머리카락이 계속 끊겨 이제 전체 머리의 10%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며 실제 상태가 드러난 영상을 추가로 공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J소다는 무대를 멈추지 않았다. “팬들과의 약속이니까 무대에 서야죠”라는 태도로 아시아 각국에서 예정된 일정을 그대로 소화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복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탈색 사고로부터 2주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오른 이번 복귀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DJ소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EDM 페스티벌과 나이트 투어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독보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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