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사생활 확인 어렵다”… 문가비와의 혼외자 논란 후 조용히 법적 부부된 정우성

정우성 혼인신고설, 그 옆엔 문가비가 아닌 또 다른 그녀 사진=2025 08.04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정우성, 혼외자 논란 청룡영화상서 직접 입장 밝혀 사진=2024 11.29  KBS2 방송화면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우성 혼인신고설, 그 옆엔 문가비가 아닌 또 다른 그녀 사진=2025 08.04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정우성, 혼외자 논란 청룡영화상서 직접 입장 밝혀 사진=2024 11.29  KBS2 방송화면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정우성(52)이 오랜 연인 A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과 A씨는 수년간 조용히 교제해 왔고,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A씨는 정우성이 힘든 시기마다 곁을 지키며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준 인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연인이 외부의 시선으로 상처를 입지 않기를 바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혼인신고설은 배우 문가비(35)와의 과거 혼외자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앞서 정우성은 2022년 문가비와의 관계 속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친자 검사를 통해 아이가 정우성의 자녀임이 확인됐으며, 그는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정우성 혼인신고설, 그 옆엔 문가비가 아닌 또 다른 그녀 사진=2025 08.04  ( 정우성 kbs 청룡영화상, 문가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우성 혼인신고설, 그 옆엔 문가비가 아닌 또 다른 그녀 사진=2025 08.04  ( 정우성 kbs 청룡영화상, 문가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소속사는 당시에도 “문가비와의 교제 여부는 확인이 어렵다. 결혼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고, 정우성 역시 “모든 질책을 안고 가겠다”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직접 고개를 숙였다.

정우성은 그간 사생활 이슈로 인해 대중 앞에서 한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혼인신고 보도가 사실이라면,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삶의 시작을 선택한 셈이다.

한편, 정우성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복귀한다. ‘마약왕’의 스핀오프인 이 작품에서 그는 부패 권력에 맞서는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아 배우 현빈과 대결 구도를 이룬다. 이로써 그는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