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서 《천천히 강렬하게》까지…송혜교의 변신 예고
[KtN 신미희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한 ‘8살 동생’ 강민경에게서 받은 특별한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SNS에 “민경아~ 너무 고마워~ 최고”, “러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강민경이 보낸 간식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혜맑게 혜혜 웃지 마세요!!!!! 교장 나요… 내 심장이”라며 팥빙수와 재치 있는 문구로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송혜교가 강민경의 브이로그에 출연하며 더욱 돈독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교는 최근 작품과 활동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혼과 루머 등 굴곡을 겪었지만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한다”는 소신을 전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배우로서 그는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더 글로리》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기며 멜로부터 복수극, 오컬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더 글로리》로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재입증했다.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서 공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드라마로, 송혜교에게는 첫 시대극 도전이다. 팬들은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에 늘 감동받는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강민경과의 우정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