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다
성과와 한계가 교차하는 산업
[KtN 박준식기자]2025년 1분기 한국 콘텐츠 산업은 한쪽에서는 침체, 다른 한쪽에서는 도약이라는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드러냈다. 내수 시장은 정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영화와 게임은 성장세를 잃었다. 반면 음악, 애니메이션, 방송·영상은 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특히 방송·영상 수출의 급증은 산업 구조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 흐름은 콘텐츠가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제조업과 반도체가 둔화하는 시점에 콘텐츠가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혹은 불균형과 종속의 한계에 갇힐지가 중요한 질문으로 떠올랐다.
글로벌 성장의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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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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