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병헌 주연작 ‘어쩔수가없다’, 스타 총출동 시사회로 화제성 폭발
아카데미 출품작 ‘어쩔수가없다’…화려한 시사회와 함께 흥행 가속
[KtN 김동희기자] 가수 비가 영화 시사회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 용산CGV 아이파크몰이 한순간에 ‘별천지’로 변했다. 지난 22일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는 마치 공연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한 스타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수 비는 청바지에 옐로우 스웨터를 매치한 담백한 댄디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체격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헬스 남신’다운 매력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손예진, 이병헌, 차승원,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은 물론, 현빈·이민정·전종서·원더걸스 출신 소희, 박진영까지 포토월에 올라 영화관을 순식간에 스타들의 무대로 바꿔놓았다.
이날 화려한 라인업의 목적은 단 하나였다. 바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향한 응원. 이병헌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해고된 가장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생존기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담아냈다. 뜨거운 응원은 개봉 직후 성과로 이어졌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 이후 단 5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에 이어 내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까지 선정된 이번 영화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쥔 ‘올해 최고의 이슈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별들의 총출동과 팬들의 환호 속에 개봉 첫 주를 화려하게 장식한 ‘어쩔수가없다’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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