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저지·빕쇼츠를 같은 색과 로고로 묶어…‘레이스 핏’ 소개와 다른 상품별 실루엣

[KtN 김상기기자]Kith x Cinelli 컬렉션에 들어가려면 슈퍼코르사를 살 필요가 없다. 일본 가격으로 3만7180엔짜리 저지나 7480엔짜리 사이클링 캡을 고르면 된다. 자전거가 없어도 같은 색과 로고를 입을 수 있다.

자전거와 함께 나온 제품은 헬멧과 저지, 빕쇼츠, 윈드재킷, 사이클링 캡, 바테이프와 그래픽 티셔츠다. 짙은 녹색 계열의 ‘Stadium’을 공통으로 사용하고 Kith와 Cinelli의 로고를 반복해서 넣었다. 자전거 한 대의 외형을 머리부터 상의와 하의까지 사람의 옷차림으로 옮긴 구성이다. 

일본 판매가는 헬멧 9만6800엔, 윈드재킷 5만6650엔, 빕쇼츠 5만2800엔, 저지 3만7180엔, 사이클링 캡 7480엔이다. 다섯 제품을 모두 사면 25만910엔이다. 자전거에 감는 바테이프 8250엔과 1만2100∼1만2980엔인 그래픽 티셔츠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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