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2026] '최종면접' 강유석, 해운대 수놓은 햇살 미소…레더 재킷 걸친 훈훈한 비주얼로 팬심 저격
영화의전당 야외 광장 다운타우너 행사서 특급 팬서비스…양손 브이·손하트·눈웃음 연발, 5000대 1 뚫은 청춘들의 미스터리 '최종면접' 11월 4일 개봉 기대 고조
[KtN 김동희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다운타우너 프로모션 행사 현장에 영화 '최종면접'의 주연 배우 강유석이 참석해 환한 눈웃음과 다채로운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수많은 영화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강유석은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광택과 텍스처가 돋보이는 블랙 레더 재킷에 캐주얼한 화이트 골지 이너웨어를 매치하고, 심플한 실버 체인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내추럴하게 이마를 덮은 흑발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은 그의 맑고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어우러져 청량한 청춘의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것은 강유석 특유의 무해하고 밝은 에너지였다. 브랜드 박스를 들고 장난기 어린 건치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양손을 활짝 펼쳐 인사를 건네고 양 볼 옆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보조개 띤 환한 미소를 발산해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이어 한 손으로 눈을 살짝 가리는 위트 넘치는 손하트 포즈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며 특급 팬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영화제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인 강유석의 화사한 매력은 개봉을 앞둔 신작 영화 '최종면접'을 향한 호기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종면접'은 무려 5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 관문에 모인 6명의 입사 지원자가 각자의 은밀한 비밀이 적힌 의문의 봉투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미스터리 영화다. 서로를 향한 의심과 숨 막히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맞서는 작품의 서사 속에서 강유석이 선보일 밀도 높은 심리 묘사와 연기 변신에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레더 재킷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햇살 같은 미소로 부산의 가을 광장을 매료시킨 강유석은 현장 소통을 통해 청춘 스타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오는 11월 4일 베일을 벗는 영화 '최종면접'을 향한 극장가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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