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정치인들의 행태
지방자치단체장의 약속 불이행
친일에서 수박으로.

 

[KtN 임우경기자] 다양한 이슈들을 앞세워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과시하며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들, 그러나 그들의 진심은 어디에 있는가. 얼핏 보면 달콤한 수박 같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지만, 표면을 긁어보면 담백한 속살만이 남는다. 그들의 겉과 속이 확연히 다르다는 '수박' 같은 행태가 우리 사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치인들의 모습에 대해 국민들은 강한 불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선거 공약 불이행 문제도 민심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당선을 위해 했던 다양한 약속들은 선거가 끝나면 잊혀지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이들의 모습은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정치인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이중성은 사회적 실망감과 불신을 높이며, 공동체의 힘을 약화시킨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진심을 보여달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인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어떤 대응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