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 시청앞에는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50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살림을 위해 단식 농성을 2일째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환 시장의 대응 부재와 민원 처리 미흡으로 인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지난 2022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이동환 시장을 선택함으로써 변화를 기대했으나, 불통행정과 권위적인 갑질행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의 당선은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기대하며 조합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였으나, 그 기대와 희망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덕이주택 조합원들은 이동환 시장에게 조속한 대응과 민원 처리의 개선을 촉구하며, 이동환 시장의 행정적 역량과 민생 고민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기대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조합원들의 생존과 희망을 위한 이동환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민원 처리와 사업진행에 대한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기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