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뱅크아트페어 2023이 10회째의 기념비적인 장을 SETEC Convention Center에서 펼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100여 개의 화랑들이 참가하며, 특히 MZ세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술계의 전통과 MZ세대 작가들의 혁신적인 작품이 만나, 미술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임하나 작가는 작가 데뷔 전 17년 간 그림을 그리며 지내오면서 재료를 느끼는데 즐거움을 느끼며 작업을 해왔다고 전했다. 모델에서 화가로 전향한 그녀의 작품은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뱅크아트페어2023에서는 임하나 작가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인 작가 KoN의 'Fractal Universe'는 고요함 속의 파동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제44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에서 특선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 미디어 아트의 트렌드 중 하나를 주도하는 미나는 그녀의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최신 작품에서는 몸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디지털 페인팅이 결합되어, 아티스트만의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미디어 퍼포먼스 아티스트 '미나'의 'Red'.는 빨간색을 통해 현대인의 복잡한 감정과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Red'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빨간색을 주된 모티브로 사용한 작품이다. 하지만 이 빨간색은 단순한 색상이 아닌 현대인의 복잡한 감정, 그리고 삶의 깊은 의미를 상징한다.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계를 탐험하는 박제경 작가가 '거미줄 잣기' 기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독특한 기법으로 그려진 세밀하고 복잡한 선들은 박제경 작가만의 감성과 생각을 담아내며 아트월드의 새로운 풍경을 연다.

 대표작 <유토포스(U-Topos)>를 통해 그녀는 현대 사회의 유토피아적 상상력을 강조하며, 미술 애호가들에게 그녀의 깊은 내면 세계로의 초대장을 건네고 있다.

뱅크아트페어 2023에서 선보이는 이번 작품들은 각기 다른 뒷배경과 개성을 가진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예술의 결정체다. 페어 기간 동안 이 화려한 포토 리뷰를 통해 작품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현장에서 그 진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