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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및 '온 스크린' 섹션 선정작 발표
상업영화부터 OTT 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 앞에 선다

[KtN 임우경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4일 두 가지 주요 섹션인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와 '온 스크린'의 선정작을 공개했다.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서는 한국 상업영화 중 특히 주목받는 작품 3편이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독전 2'는 백종열 감독이 연출하며 강력한 액션을 통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이충현 감독의 '발레리나'는 전직 경호원의 복수 이야기로 전종서가 여전사 역할을 맡았다.

또한, '화란'은 김창훈 감독 작품으로 송중기와 홍사빈이 주연을 맡았다.

'온 스크린' 섹션은 OTT로 제작된 드라마 시리즈 6편을 선보인다.

유승호 주연의 첫 OTT 진출작 '거래', 한진원 감독 연출 데뷔작 '러닝메이트', 웹툰 원작의 '비질란테', 카밀라 안디니와 이파 이스판샤 공동 연출의 '시가렛 걸',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 주연의 '운수 오진 날', 그리고 안재홍과 이솜 주연의 'LTNS'가 포함된다.

특히 남주혁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비질란테'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다크 히어로물이다. 경찰대 학생이 교묘하게 법망을 피하는 악인들을 처단하는 과정을 그린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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