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때로는 디지털 세계에서의 성공이 현실의 명성을 예언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의 첫날 반응은 바로 그런 예시일 것이다. 오픈 첫날부터 신규 유료 가입견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흥행의 조짐을 보인 이 작품은, 우발적 납치를 중심으로 한 100억 원의 스릴러를 그려냈다.
<거래>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공감 할 수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일 것이다. "너랑 나랑 10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해도 5억 절대 못 모아"는 대사는 많은 청년들의 고민과 현실을 담고 있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배우들의 연기다. 유승호의 준성 역할 변신은 그의 군 제대 직전 경험과 연결되어, 보는 이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정곤 감독이 언급한 케미와 함께, 이주영 배우의 특별출연에 대한 이야기는 이 작품이 얼마나 깊은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예고한다.
결국, <거래>는 그저 드라마가 아닌 현대 청년들의 삶과 감정, 그리고 그들 앞에 펼쳐진 미래에 대한 고찰이다. 이러한 소재와 탁월한 연기력, 그리고 감독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만나 탄생한 <거래>는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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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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