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구상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 강조하며, 김포시 재정적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요구
[KtN 임우경기자] 고양갑 문명순 지역위원장은 KtN TV '생각브리핑'에서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와 관련하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국토균형 발전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문 위원장은 KtN TV '생각브리핑'에서 "한국의 국토 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전국적으로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문 위원장은 전국적인 발전을 위해 다섯 개의 메가시티 광역화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충청권, 호남권, 제주를 아우르는 것으로, 과거 김두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시절부터 논의되었고,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강조됐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제안은 과거 한나라당에 의해 거부당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문 위원장은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하고, 이를 통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단편적인 결정보다는 국토 전체의 발전 전략 안에서 논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의도를 짚으며, 순수한 국토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여러 지역구들의 현안을 예로 들며, 이런 논의가 필요했다면 왜 과거에는 거론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문 위원장은 김포시민의 입장에서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재정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그는 김포시의 예산 규모와 서울 내 다른 구와의 비교를 통해, 서울 편입이 김포시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될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문명순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란을 넘어, 한국 사회의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광역화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를 촉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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