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문명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검증위원회의 절차를 완료하고 선거 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의 주요 인선을 완료했다. 

문명순 예비후보는 이번 선대위 구성을 통해 특히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원했던 인사들을 핵심 멤버로 영입함으로써 선거 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선대위의 구성은 고양갑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고복순, 문장수, 박정구 씨가 임명되었으며, 후원회장으로는 이용득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들은 문 예비후보의 선거 전략을 수립하고 선거 운동을 이끌어갈 주요 인물들이다.

또한, 선대위 부위원장으로는 김영순 대한곤충연구회 회장, 신광배 고양시체육회 부회장,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김명수 금융산업노조 부위원장, 신휘원 새희망포럼 본부장 등이 임명됐다.

고문단에는 조문옥, 서병인, 문용수 등 지역의 저명한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괄본부장으로는 장장환, 직능본부장으로는 변재석 도의원, 정책본부장은 문재호 고양시의원, 홍보본부장은 이종덕 고양시의원, SNS본부장은 권선영 고양시의원, 공보실장 및 대변인은 정동혁 도의원이 임명됐다. 

문명순 예비후보는 지난달 11월 19일 고양갑 후보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데 이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대위를 구성하며 고양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예비후보 중에서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선대위 구성은 문 예비후보의 선거 전략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으로, 고양갑 지역의 정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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