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의 진수를 세계에 전한 인천아시아아트쇼2023

인천아시아아트쇼2023 허승량 총괄디렉터, K-Art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중심으로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인천의 문화적 향연

 

[KtN 임우경기자] 인천광역시에서 지난 26일 '인천아시아아트쇼(IncheonAsiaArtShow, IAAS)2023'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Art의 힘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 '근·현대 미술사의 재발견' 기획전 등을 통해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 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선보였다.

이번 'IAAS2023' 전시회의 성공 이면에는 총괄디렉터 허승량 운영위원장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KtN TV와의 인터뷰에서 허 운영위원장은 전시회의 크기와 명성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행사가 기존보다 더 많은 유명 갤러리들을 유치하고, 공간을 쾌적하게 구성한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콘텐츠 필터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갤러리 관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허승량 운영위원장은 전시회를 준비하며 세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첫째, 갤러리들의 만족, 둘째, 구매자인 콜렉터들의 만족, 그리고 그 사이 연결선에있는 작가들의만족, 셋째, 일반 관객들의 행복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경험 제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승량 위원장은 "이를 위해 서울의 유명 갤러리들을 인천으로 유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과 설득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허 운영위원장은 인천의 지리적 장점을 강조하며, 인천공항의 중심축 위치를 활용하여 아시아의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국제적인 갤러리들과 작가들을 유치하고, 아시아 아트 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하는 포부를 드러냈다.

인터뷰를 통해 허승량 운영위원장은 인천아시아아트쇼가 단순한 예술 전시회를 넘어서, 문화적, 경제적 성장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시아 아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관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략과 노력은 인천을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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