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더십 하에서 고양시의 새로운 의정 도전과 기대감 속 부족한 다양성과 신선도 문제 제기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1일과 3일, 제285회 및 제286회 임시회를 각각 개최하여 제9대 후반기의 새로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로 의장에는 김운남 의원이, 부의장에는 신현철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고양시의회를 이끌어갈 주요 인물로 확정됐다.

김운남 신임 의장은 선출 소감을 통해 모든 의원들을 빠짐없이 언급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고, 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의원 모두가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협력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신현철 신임 부의장도 강력한 행동과 실천을 약속하며, 고양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운남 의장의 리더십 하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공소자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 이해림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에 김미경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미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 각 상임위원장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자리에서 활동하며 시의회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의회의 이번 선출 결과는 향후 고양시의 정치적 방향과 시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시의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큰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