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원활한 운영과 시민 소통을 통한 지역 발전 목표
고양시의회 원구성 문제 해결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의지 표명
[KtN 박준식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의장으로서의 비전과 고양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견해를 밝혔다. 김 의장은 무엇보다도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시의회가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인터뷰 초반, 의장으로서의 첫 번째 과제로 "고양시 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꼽았다. 그는 "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출발해야 하는데, 현재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갈등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의회가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의회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고,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장은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인 CJ라이브시티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CJ라이브시티는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현재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고양시 모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의회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이 고양시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를 정상화하기 위해 의회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시민들이 의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많은 의원들이 시정 질의와 5분 발언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시민들의 탓이 아니라, 의회가 제대로 홍보하지 못한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김 의장은 특히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고양시에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있지만, 그들이 현재 처한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건비조차 제대로 가져가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말하며, 의회 차원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전 국민 25만 원 지원 법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표했다. "이 법안은 소상공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 김 의장은 고양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고양시민이 의회를 신뢰하고,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양시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나가는 데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김운남 의장은 이 인터뷰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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