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의 제작보고회에서는 전도연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 임지연, 오승욱 감독과 함께 참석한 전도연은 이번 영화에서 전혀 다른 측면의 캐릭터를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전도연은 이번 작품에서 전직 경찰 '수영' 역을 맡아, 교도소에서의 시간을 겪은 후 사회로 복귀하면서 겪는 내적 갈등과 감정의 깊이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전도연은 "이번 역할이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이었으며, 감독님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캐릭터의 깊이를 더욱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욱 감독은 전도연의 연기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며, "전도연은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이번 '리볼버'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도연의 이번 연기는 영화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도연은 지창욱과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창욱, 임지연과 함께 연기하며 서로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에너지를 느꼈다"고 전하며, 함께 한 배우들과의 작업이 이번 영화의 또 다른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출소 후 직진하는 전직 경찰 수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7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전도연의 연기 변신과 함께, 그녀가 표현하는 캐릭터의 깊이 있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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